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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기독교도 수 공산당원 추월
관리자  2018-04-06 03:10:58, 조회 :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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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독교도수 공산당원 추월했다 -SCMP



중국 당국이 성경판매 금지를 내렸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 가 5일 보도했다.

SCMP 는 이와 함께

최근 중국의 기독교도가 급증, 중국 공산당원 수를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중국 당국의 공식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기독교도는 3800만 명, 천주교도는 600만 명이다.

이는 당국이 허락한 교회나 성당을 다니는 신도수다.

그러나 당국이 인정하지 않는 지하교회를 다니는 신도도 많다.

이 신도까지 합하면 기독교도수가 9000만 명을 상회할 것이라고 SCMP는 추산했다.

이는 중국 공산당원보다 많은 숫자다.

2017년 현재 중국 공산당원 수는 약 8875만명 수준이다.

SCMP 는 중국에서 기독교도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자

중국 당국이 사상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성경의 온라인 판매를 중지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SCMP 에 따르면 주요 온라인 서점인 징둥닷컴, 타오바오닷컴, 아마존닷CN 등

모두가 성경판매를 중지하고 있으며, 성경 관련 출판물도 판매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SCMP 가 확인한 결과, 징둥 등 온라인서점은

지난달 30일 당국으로부터 지시를 받고 성경 및 관련 책자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한편 최근 로마 바티칸과 중국은 공식수교를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

시진핑 주석이 주교 서임권을 갖고

교황은 비토권을 갖는 방식으로 타협을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만약 바티칸과 중국이 합의를 한다면

1951년 이후 끊겼던 국교가 다시 정상화되는 것이다.

바티칸은 중국이 공산화되자 중국과 수교를 끊고 대만과 수교를 맺었었다.



뉴스1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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