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선생님 중국어 강좌가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수강하는 모든 분들이 재미있고 유익하다고...
요즘 저는 회사일도 바쁘지만 중국어 배우는 기쁨으로 즐겁습니다
수강생 가운데 민집사님은 잠꼬대도 중국말로 한데요.... 알만하지요?
방학이라 내려온 큰딸과 같이 수업받는 의미도 있고 재미있어 하고 ....
울산극동방송국에서 많은 배려와 헌신으로 이 강좌가 개설되었는데
호! 강사님의 열정과 박력에 ...
경상도 사투리에.....하여튼 재미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가르쳐 주세요!
호 선생님 늘 강건하세요 샬 롬!!
호선생
장로님 ^^ *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울산 수강생들은 제 홈피에 방문하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 시간이 새벽 12시 20분 조금 전에 도착 했습니다.
가까운 거리인 줄 알았는 데 그래도 꽤 시간이 소요 되더군요
수업시간에 다소 무뚝뚝한 분위기가 있지만
그래도 같은 경상도라 정감을 느끼는 강좌입니다.
그런데 예상 외로 공부 게을리 하시는 분들이 있던것 같더군요
장로님 외 방송국 여러관계자님들
특히 수강생 여러분들께서 항상 기도로 지원 해 주셔서
이번 강좌 무사히 진행 되리라 확신합니다.
장로님과 고목사님 두 분 모두
따님과 같이 수업을 듣는 것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성악을 전공해서 리듬감이 뛰어나 그런지 어학에 감각이 있는 것 같더군요
저도 이후에 아마 제 아들들과 같이 강좌를 들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 기회를 제공해 주시고
또 매 시간 기도로 지원해 주시는 장로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좋은결과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주님 안에서 항상 평안하시고
사업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참 ! 장로님 목요일에 숙제는 꼭 해오셔야 합니다. ^^ *
울산 반장 김승렬
울산강좌를 마치며 Friday, 04.07.16 ( 377hit )
하오 라오스 하오! 타이 깐시에 니러!
그 동안 부산에서 오가며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호선샌님 고맙습니다
저는 가방만 들고 왔다갔다 했는데
아쉽게 종강하게 되어 계속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하지만 왕초보였던 저희들은 하면 되겠다는
가능성을 발견한 것이 감사하고 자신감으로 더 노력하여 발전되기를 소원합니다
울산극동방송국에서
여러모양으로 배려해 주시고 지사장님.직원들의 헌신과 섬김에 감사합니다
수강받으신 모든분들도 한 가족같이 정이 들었네요....
후속적으로 배울 기회를 만들어서 중국어 한번 뿌리 뽑아봅시다!
다섯처녀의 슬기로움을 닮아 앞으로 다가올 중국을 대비하며 복음에 빛진자로
열방을 향해 나아가며 중국을 향한 비젼을 가집시다
그 동안 명강의로 가르쳐 주신 하호종교수님 다시 한번 감사하며 기도하며 뒷
바라지하신 가족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이번 만남의 시작으로 앞으로 변함없이 좋은 만남이 이어지도록 .....
감사합니다 샬 롬
호선생
主內平安 ! 쥬네이 핑안 장로님 !~
주안에서 평안 하신지요 !
울산 강좌가 무사히 종강됨을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장로님께서 반장을 맡으시며
또 많은 비용을 부담하셨기에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종강 한 날 저녁 부터
저는 또 부산 강좌를 위해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전에 장로님께 말씀 드린 것처럼
울산 북경중국어 학원 강원장님과 join되어 지속적인 강좌가 진행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강원장님께 전화를 드렸는 데 연락이 되질 않더군요.
아마 월요일경 다시 연락 드릴려고 합니다.
연락되는 즉시 장로님께 전화 드리겠습니다.
제게 부탁 하신 건 도 조속히 처리 하겠습니다.
주안에서 항상 평안하시고
사업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동안 숙제처럼 여겨졌던 중국어.
어렵다는 엄포에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하호종선생님 덕분에 감히 첫발을 내딛었네요.
4주간의 강의!
정말 재밌고 유익했답니다.
이제 제 스스로 길을 찾고 노력해야하는데,
잘 안되네요.
일단 이 더위를 좀 피하고 나면,
다시 시작하려고요...
덥지만 행복한 여름보내세요.
샬롬!!
울산에서 閔英淑 드림
好선생
샬롬 ! 호선생입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신지요 ?
민집사님의 글을 보니 울산 강의는 많은 결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민집사님은 언어적 감각이 있으시고
또 학습의 열정도 있어 중국어를 언젠가 능숙하게 구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도 중국어로 꿈을 꾸시나요 ?
고귀한 중국비젼을 계속 간직하셔서
등잔의 기름을 미리 준비한 지혜로운 처녀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최근 너무 바빠 정신이 없어 연락을 못드렸는데
이부장님과 한빛교회 수강생들에게도 안부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주님의 평강이 가내에 충만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