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강의가 있는 날 새벽이면
선생님과 수강생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의 수업을 통하여 함께 하시며
기뻐해 주실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기도합니다.
선생님의 비젼과 꿈,
하나님께서 다 아시고 이루어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승리하십시오.
2004.02.05 노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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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선생님! 씨에씨에~ Sunday, 04.01.18 ( 405hit )
두란노 해외 선교회 선교언어 과정 수강생입니다.
첫 시간 선생님의 중국 전반에 대한 말씀을 듣고 느낀 바가 큽니다.
우선, 우리 국민들이 중국인들을 다소 과소 평가하고 있었음에 나부터 반성하게 되더군요.
하나님께서 특별히 호선생님을 통하여서
우리 수강생들의 중국어 실력 향상은 물론,
중국 영혼을 품고 기도하는 선교사적인 삶을 살게 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무쪼록 호 선생님의 발전을 기원하며,
강의 열심히 들을께요!!!
好선생
격려의 글 감사 드립니다. 글을 보고 힘과 용기가 생깁니다.
공지사항에서도 글을 남겼지만 이번 강좌는 느낌이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강좌 전체를 책임져 주실것 입니다.
강좌 시간 때 말씀 못드렸지만
중국의 WTO 가입(01.11월)과 2007년 중국선교 200주년,
2008년 북경올림픽과 2012년 상해 박람회의 개최 중국의 서부 대개발 사업 등
현재 중국의 경제 상승세와 함께 종교 정책 또한 완화의 흐름으로 전환되어
이제 곧 머지 않아 선교 문이 활짝 열리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과 함께
우리도 슬기로운 다섯처녀처럼 중국선교를 위해
등잔의 기름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는 주님은
저희 강좌를 통해 원하시는 뜻과 계획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중국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의 뜻과 비젼이
이 강좌를 통해 더욱 구체적으로 또 힘과 용기를 가질수 있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항상 기도로 지원 해주시고 격려와 질책 바랍니다.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안에서 형통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2004.01.19 부산 해운대에서 好선생 드림
* 크리스찬 중국어(합본편)이 출판되고 가진 첫 강좌였습니다.
처음부터 모두들 대단한 열정을 가지신 분들이셨습니다.
매주 서울 부산을 거의 5시간씩 왔다 갔다 하며(당시는 새마을호)
운임이 강사피를 초과 했지만
크리스천 투데이 등 신문 컬럼에서
이분들의 열정을 올릴만큼 아직도 깊은 인상을 가진 강좌로 기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