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교재소개

목차

추천의글

독자서평

교재보기

1단계(왕초보교실)

2단계(신앙교리)

3단계(주제별말씀)

4단계(성경본문)

동영상강좌

공개강좌

현재진행강좌

언론보도기사

HOME >>크리스찬중국어 >>언론보도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好선생 컬럼 1 - 잠자는 거인 중국 / 크리스천 투데이 2004.12.15 자
관리자  2004-12-20 01:13:26, 조회 : 2,950,






[好선생의 중국 알기 1 ] 잠자는 거인 ‘중국’

                                             크리스천 투데이 2004.12.15 자

칼럼을 시작하며
  
나폴레옹은 일찍이 중국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금 한 거인(巨人)이 잠을 자고 있다. 우리는 그로 하여금 계속 깊은 잠을 재워야 한다. 만약 그가 깨어난다면 전 세계는 크게 진동 할 것이다.”

오늘날 이 말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깊은 잠에서 깨어난 중국은 1978년 “개혁개방 정책”을 추진한 이후, 20여 년간 8-10%의 초고속 경제성장을 통해 현재 세계 제 6위(GDP 기준)의 경제대국으로, 세계 최대 외국인 투자 유치국으로, 또 세계 제2위의 외화보유국으로, 세계 제 9위의 무역대국으로 성장했다. 여기에 WTO 가입과 2008년 북경올림픽, 2010년 상해박람회 유치 이후 더욱 힘찬 경제적 도약을 하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21세기는 차이나 시대가 될 것” 이라고 주저하지 않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우리는 중국을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우리는 아직도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중국은 못 산다』,『21세기에는 중국이 세계 제일의 경제대국이 된다』,『중국 사람들은 만만디다』기타 등등 막연한 추상적인 해석이 만연하다. 우리는 중국을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중국 투자 실패율 1위 국가는 바로 우리 한국이다. 아직도 중국이 한국을 따라오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지만 중국의 상당수 제품들은 이미 오래 전 우리를 추월했다. 2002년 삼성 경제연구소 보고서를 보면 중국은 범용기술, 중저가 분야에서 이미 한국을 추월했고, 중화학공업과 고부가 가치 분야는 5년 이내(2005년), 정보통신 분야는 5-10년으로 대부분 한국의 주력산업이 10년 이내 (2012년) 에 중국에게 추월 당하는 시기로 전망했다. 중국은 우리가 불과 얼마 전까지 기억했던 가난한 국가가 아니다. 지금 중국은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장 힘겨운 최대 라이벌로 변하여 이 순간에도 해외시장에서 우리의 제품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는 중국을 잘 알지 못하고 있다.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 잘 알고 있다” 는 착각 속에서 지난 십여 년 간 엄청난 시행착오를 겪었다. 중국이란 나라는 결코 만만한 나라가 아니다.중국은 세계 최대 시장이자 마지막 남은 시장으로 또 동시에 진출이 가장 힘든 시장이기도 하다. “알면 알수록 무서운 나라” 이것이 중국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공통 된 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교계의 중국선교 현황은 어떠한가? 필자가 5년 간 있었던 중국 심양(沈陽)은 한국 교계의 주요 선교 대상지로 또 단기선교의 필수 코스였다. 많은 사역자님들을 만나면서 느꼈던 점들은, 중국선교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는 상반적으로 중국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언어적인 준비가 안된 상황에서 맹목적으로 중국 사역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그 동안 한국교계의 중국 현지 사역은 문화적인 이해와 언어적인 한계로 인해 재중 교포에게 집중되었고 이로 인해 현지 사역자들 사이의 마찰과 문제 발생, 중복에 따른 재원이 낭비되는 면이 있었다. 특히 물질적인 지원에만 치중을 두어 중국교회로 하여금 교회의 자생력을 키우기보다는 오히려 현지 교인들이나 사역자들을 세속화시켜 순수한 복음의 확장에 어려움도 가져왔다.

중국은 지난 과거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 준 통로였고 오늘날은 세계 최대의 선교 황금 시장이다. 현재 약 1억명 정도로 추정되는 중국 크리스챤들, 2007년 중국 선교 200주년, 2008년 북경올림픽 개최 이제 곧 하나님께서 중국 복음의 빗장을 활짝 여실 것으로 확신한다.

중국 복음화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상과제이자 또한 귀중한 약속이다. 이러한 중대한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 중국 전체를 보는 넓은 눈과 각 요소 요소를 꼼꼼히 분석해낼 수 있는 힘이 구비되어야 중국을 더욱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또 선교가 지상과제인 우리 크리스챤들이 곧 활짝 열리게 될 중국 복음화를 위해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등잔의 기름을 준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다음 호 '중국선교를 위한 제언'

하호종 집사
(사)국제번역가 협회 이사/한중회 회장
(주)벤처라인 이사(중국담당)
好선생 중국어학원 원장
저서 한중양국관계 과거와 전망, 크리스찬 중국어 등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8  好선생 컬럼 6 - 고대 중국의 복음전파 (1) / 크리스천 ...    관리자 2005/03/24 2966
27  好선생 컬럼 5 - 선교 중국어는 준비되어야 한다 / 크리...    관리자 2005/03/24 2947
26  好선생 컬럼 4 - 중국어를 잘하는 방법 / 크리스천 투데...    관리자 2005/01/21 4286
25  好선생 컬럼 3 - 중국 선교 준비를 위한 제언 / 크리스...    관리자 2005/01/07 2622
24  好선생 컬럼 2 - 중국 선교를 위한 제언 / 크리스천 투...    관리자 2005/01/07 2485
 好선생 컬럼 1 - 잠자는 거인 중국 / 크리스천 투데이 ...    관리자 2004/12/20 2950
22  ★ 好선생의 고정 컬럼 / 크리스천 투데이 연재 순차 200...    관리자 2004/12/20 3080
21  [ 국민일보 ] 2005-01-17 자 (크리스천 중국어 교...    관리자 2005/01/21 4014
20  [호주 기독교 방송국] 크리스찬 중국어 추천도서 02.12.31...    관리자 2005/01/02 3089
19  [두레 신문] 기사 2003-11-23    관리자 2003/12/13 3140
18  [수영로 교회 선교국] 김승호 목사님 서평    관리자 2004/03/05 3130
17  [ CDN TV ] 크리스찬 중국어 소개 04.04.19    관리자 2004/04/14 2975
16  [목회자 사모 신문]교재 ( 5.1 자 )    관리자 2004/05/04 3446
15  [광림 교회] 크리스챤 중국어 추천도서 선정    관리자 2004/12/26 3047
14  [크리스챤 투데이] 크리스찬 중국어 추천도서 (12.06자)    관리자 2004/12/07 3169
13  [중국어문 선교회] 크리스찬 중국어 추천도서    관리자 2004/06/23 3074
12  [울산 극동 방송] 호선생님 인터뷰    관리자 2004/06/16 3292
11  [복음 신문] 크리스찬 중국어" 저자와의 만남 2003. 10....    관리자 2004/06/13 2830
10  [華光報 (중국어 신문) ] 크리스찬 중국어 소개 04-05-2...    관리자 2004/05/28 3129
9  [NEWS POWER ] 뉴스파워 크리스챤 중국어 소개    관리자 2004/05/24 3014
8  [한국 교회 신보] 크리스찬 중국어 소개 04-05-04    관리자 2004/05/04 2824
7  [목회자 신문] 크리스챤 중국어 인기 폭발 - 04-04-29    관리자 2004/05/03 2731
6  [연합공보] 기사 04.02.17    관리자 2004/02/18 2821
5  [기독교신문] 크리스찬 중국어 강좌 2002.07.12    관리자 2003/11/06 2861
4  [목회자신문] 왕초보 크리스찬 중국어 '화제'    관리자 2003/11/06 2709
3  [교회복음 신문] 인터뷰 내용 2003. 10.18자    관리자 2003/11/06 2805
2  [기독교신문] 선교사역에 적격한 중국어 교재    관리자 2003/11/06 2774
1  [한국기독신문] 크리스천을 위한 중국어책 펴낸 하호종 집...    관리자 2003/11/06 2977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1][2] 3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